장근석, 24살로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 등극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19 16: 07

[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등극했다.
장근석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조사한 2011 대한민국 1% 부동산 부자스타 코너에서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부동산 전문가는 “장근석이 24살로 연예계 최연소 부동산 부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140억원 정도의 빌딩을 샀다며 장근석이 매입한 빌딩은 과거 개그맨 서세원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던 그 건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근석의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장근석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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