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윤동균 경기운영위원 장녀 결혼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12.21 09: 06

한국야구위원회(KBO) 윤동균 경기운영위원의 장녀 윤순양 씨가 화촉을 밝힌다.
신랑 김이태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윤 씨는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스카이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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