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김옥빈, 커트헤어에 짙은 아이라인 ‘펑크 록 가수’ 변신

영화배우 김옥빈이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펑크 록 가수에 도전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최근 진행된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펑크 록 가수'라는 콘셉트로 촬영, 파워 넘치고 와일드한 록 가수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옥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짧은 헤어와 아이라인, 이어링, 뱅글, 링 등 실버 액세서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레이스드레스에 블랙 래더 재킷 그리고 화이트의 퍼 재킷을 연출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매력과 함께 도발적인 눈빛으로 완벽한 록 가수 스타일을 연출했다.

jiyoung@osen.co.kr

퍼스트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