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수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21 19: 44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GC 오세근, 전자랜드 함누리, 허버트 힐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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