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홍의장군 너무 무거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2.21 20: 47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GC 오세근이 무릎에 앉은 홍의장군을 밀어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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