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어랏 걸렸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25 17: 39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가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인삼공사 한유미가 현대건설 염혜선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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