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다치면 곤란한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25 17: 48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가 2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부상을 입자 동료선수들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