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왕뚜껑 홈런존 적립물품 전달‏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12.29 16: 09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정승진)는 29일 오후 2시 대전야구장에서 '왕뚜껑 홈런존' 적립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2011시즌 동안 '왕뚜껑 홈런존'을 통해 적립한 6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음료를 선수단을 대표해 한상훈 주장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기부 식품은 대전시 산하의 푸드뱅크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식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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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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