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장윤주, '마이크가 너무 낮네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29 22: 20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유재석과 장윤주가 시상자로 무대에 나서 인사를 하고 있다.
윤종신, 박하선이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은 '나는 가수다'와 '나도 가수다' 팀의 합동무대와 김지선-김신영-조혜련의 '써니' 군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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