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노란 후드티 입고 동안 인증 셀카 '깜찍'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09 09: 42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동안을 인증하는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와주신 팬 분들 때문에 눈물이나요. 고마워요. 엉엉 새뱃 돈 대신 이건 어떻소.츄리닝 제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는 긴 헤어를 늘어뜨린 채 브이라인을 과시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32살인 나이가 놀라울 정도의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시간이 갈 수록 더 예뻐진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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