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태웅 누나의 삶은...

대한민국을 대표 마돈나 엄정화가 '승승장구'에 전격 출연한다.

엄정화는 오는 10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를 통해 정상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다사다난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

특히 최근 국민 호감으로 떠오른 동생 엄태웅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하며 이제는 ‘엄태웅의 누나’로 살아가는 삶을 얘기한다.

또 올해로 데뷔 20년차를 맞으며 그간 겪어온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귀추를 주목 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미친 인맥’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그녀답게 초특급 '몰래 온 손님'도 등장해 한층 풍성한 토크가 벌어진다.

어느 때 보다도 솔직하게 털어 놓은 그녀의 이야기는 10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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