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첫 경기' 브란키차,'이렇게 가는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1.12 18: 31

1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현대건설이 득점에 성공하자 브란키차와 황연주가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31일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 시즌 7승 8패 승점 1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흥국생명은 KGC인삼공사와 치른 지난 1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8승 7패 승점 25점을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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