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애,'너 턱돌이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1.13 19: 24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투를 한 탤런트 이신애를 전자랜드 마스코트가 포옹을 하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4연승을 달리며 현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2연승을 달리며 5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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