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문태종,'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1.13 20: 16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3쿼터 동부 김주성과 황진원 전자랜드 문태종이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는 4연승을 달리며 현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편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2연승을 달리며 5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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