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숲 속에서 깔끔하게 차려입고 찰칵..'자체발광'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1.17 07: 58

[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숲 속(?)에서 하얀색의 깔끔한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고 촬영 중입니다. 세트 안의 숲 속이 은근 묘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텐트치고 야영하고 싶은 그런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원은 나무와 잔디로 꾸며져있는 세트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위 아래 모두 하얀색으로 맞춰 깔끔함을 더한 시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잘생겼다", "우와, 하얀색 양복을 입으니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나는 것 같다", "조각미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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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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