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때론 엄격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1.20 09: 46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에서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신생구단' NC 다이노스가 힘찬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N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단 45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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