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 '지난해 부진 반드시 씻는다'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1.23 09: 24

두산 베어스의 2012 1차 전지훈련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시에서 한창이다. 두산 사이드암 고창성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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