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세혁, 익살스러운 표정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1.23 09: 58

두산 베어스의 2012 1차 전지훈련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시에서 한창이다. 두산 베어스 신인 포수 박세혁이 훈련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신일고-고려대를 거쳐 5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박세혁은 해태-쌍방울에서 맹활약했던 박철우 전 고려대 감독의 아들이다.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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