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 중' 김진욱 감독, '신의 한 수를'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1.24 14: 37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설을 맞아 모처럼 망중한을 즐겼다. 김진욱 감독이 다트에 집중하고 있다.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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