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준,'두 눈을 부릅뜨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28 22: 01

28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LG트윈스 조윤준 포수가 두 눈을 부릅뜨고 공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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