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운동도 하고 음악도 듣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28 22: 03

28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LG트윈스 투수조의 김광삼이 훈련이 끝난뒤 수수페구장에서 숙소까지 6.5km되는 거리를 뛰어 가며 하루훈련을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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