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웍을 다지며 훈련을 마무리 하는 LG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28 22: 08

28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LG트윈스 투수조가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치며 훈련을 마무리 하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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