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조 코치, 얼굴이 많이 탓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28 22: 13

28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롯데 양승호 감독이 LG트윈스 조계현 수석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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