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이현우 등장에도 시청자 '냉담'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1.30 09: 02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새 가수 이현우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나는 가수다' 29일 방송이 9.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은 13라운드 첫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거미가 1위, 새롭게 합류한 이현우가 7위를 기록했다.

한편, KBS '해피선데이'는 19.6%, SBS '일요일이 좋다'는 14.9%, MBC '룰루랄라'는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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