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균,'해병의 정신력을 보여주겠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31 10: 40

30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과 오키나와로 투,포수조와 야수조를 나누어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훈련중인 LG 트윈스 포수 윤상균이 트레이너의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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