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mVoIP, ASP 적용하면 보다 다양하게 활용 가능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 www.xener.com)가 IP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솔루션, 기술지원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mVoIP센터를 출범했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혁신적인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기술•비용적 한계로 포기해야 했던 사업자들을 위해 토털 IP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응용소프트웨어임대)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mVoIP센터는 누구든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 SNS, 온오프라인 쇼핑몰,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VoIP센터(www.mvoipcenter.com)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탭콜(Tapcall)’은 이용자가 웹이나 앱, 메신저 등의 매체에서 버튼 및 아이콘, 이미지 등을 누르는 것만으로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다. ▲쇼핑몰의 무료 상담•주문 전화 ▲SNS 회원간의 통화 연결 서비스 ▲주소록 기반 통화 연결 서비스 ▲서비스 및 브랜드 앱 내 무료통화 서비스 ▲개인•기업 메신저 ▲키오스크 ▲스마트TV 등 적용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다.
반면 기존의 mVoIP 앱과 같은 형태로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앱콜(Appcall)’은 스마트 디바이스에 설치된 앱을 통해 유•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 ▲마케팅•프로모션 앱 ▲기업 브랜드 앱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앱콜은 직접 mVoIP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비해 도입 소요시간과 시스템 개발•구축 비용, 서비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타 서비스와의 연동성이나 확장성도 유연하다.
한편 ㈜제너시스템즈는 2월 말까지 신규고객에 한하여 초기 ASP 신청비용 무료 혜택과 IP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및 비즈니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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