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볼이 저 멀리 있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05 16: 54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한유미가 연타를 날리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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