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미, '연주야! 코피가 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05 17: 14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한유미와 동료선수들이 이연주가 수비도중 안면에 볼을 맞고 코피가 나서 웃음을 참으며 즐거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