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올 시즌 가을 잔치를 위해 구슬땀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06 15: 35

6일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가 올 시즌 가을잔치를 위해 '약속의 땅'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키와 구장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LG는 오는 11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대결을 비롯해 국내외 구단과 18차례 경기를 펼친다. LG는 연습경기를 통해 옥석을 가릴 계획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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