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LG 잘하자!' 한국말 잘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06 17: 39

6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키와 구장에서 진행된 LG 스프링캠프에서 리즈가 파이팅 구호를 외치자 동료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LG는 오는 11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대결을 비롯해 국내외 구단과 18차례 경기를 펼친다. LG는 연습경기를 통해 옥석을 가릴 계획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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