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코야마 진 코치,'우리 정말 다정하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09 22: 24

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스프링캠프에서 조영훈이 스트레칭 훈련 중 코야마 진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