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수들의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09 22: 20

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스프링캠프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삼성 선수들이 휴대폰을 만지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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