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코치들 앞으로 온 두산 팬 선물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2.10 14: 15

두산 베어스의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두산의 일본인 신임 코치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와 고마키 유이치 불펜코치에게 온 팬의 선물. / 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