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 코치,'옛 동료들 보니 기분 좋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12 14: 17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경기 전 삼성 오치아이 코치가 주니치 덕아웃을 찾아 옛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