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이번엔 삼진으로 처리해볼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12 17: 27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4회말 2사 3루에서 삼성 정인욱이 로진가루를 불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