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멋지게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2.13 16: 23

13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진행된 삼성과 야쿠트트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삼성 배영섭이 우전 안타를 치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괌에서 실시한 1차 전지 훈련에서 실전을 대비해 몸을 만든 삼성은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12일 주니치와의 연습 경기를 시작, 국내외 팀들과 13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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