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어림없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2.17 20: 41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4쿼터 KT 김현민과 전자랜드 이현호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3위 KT는 4위 전주 KCC에 3게임 차고, 5위 전자랜드는 6위 울산 모비스에 0.5 게임차로 쫓기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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