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제시카, 깜찍 자매포즈 '귀여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2.19 08: 51

배우 이시영과 제시카(소녀시대)가 발랄한 포즈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드라마’(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 측이 촬영장 밖 풍경을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gngstar/)에 공개한 것.
드라마 속에서 무열(이동욱 분)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인 은재(이시영 분)와 종희(제시카 분)가 발코니에서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재와 종희는 나란히 서서 손을 볼에 갖다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가하면 수영 어머니로 출연중인 중견연기자 홍여진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이에 동참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한편, '난폭한 로맨스'는 최근 전개에서 무열과 은재가 의뢰인과 경호원이 아닌 연인사이로 발전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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