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러브픽션' (감독 전계수) VIP 시사회에서 배우 손예진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러브픽션'은 완벽한 사랑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 분)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 분)을 만나 펼치는 쿨하지 못한 연애담을 그린 코믹 로맨스로 2월 29일 개봉 예정.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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