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대호, 뱃살이 쪽 들어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1 11: 26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승엽과 오릭스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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