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 '반가운 대호 엉덩이 찰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1 12: 07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오릭스 이대호와 삼성 신명철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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