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엠버, 4종 애교 셀카 눈길..'이렇게 귀여워도 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2.22 07: 42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과 엠버가 귀여운 4종 애교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크리스탈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서로에게 애교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엠버가 모자를 쓴 채 4가지 표정의 애교를 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엠버에게 이런 면이. 시크한 줄만 알았는데", "둘 다 완전 깜찍하다", "크리스탈은 찡그려도 예쁘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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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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