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넘치는 SK, '선제점은 우리 차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4: 36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초 1사 2,3루에서 SK 박재상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은 최윤석과 정근우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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