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무사에서 SK 최정이 내야땅볼 타구를 가까스로 잡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최정, '가까스로 잡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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