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배트가 여기까지 굴러 왔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6: 04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서 SK는 3회초 1사 2,3루에서 터진 박재상의 2타점 적시타로 니혼햄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SK 최정이 부러진 배트를 니혼햄 코치에게 전해 주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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