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오버 하더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22 16: 22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서 SK는 3회초 1사 2,3루에서 터진 박재상의 2타점 적시타로 니혼햄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1회초 무사에서 SK 선수들이 안타치고 2루에서 아웃된 정근우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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