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외국인 미녀와 춤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3.01 17: 57

1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 하프타임 전자랜드의 마스코트 윤호가 외국인 관중과 춤을 추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19점을 폭발시킨 동부 이광재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고 66-75로 무릎을 꿇었다. 반면, 창원 LG는 지난 24일 창원 실내체육관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서 막판까지 승패를 알 수 없었던 치열한 접전 끝에 애론 헤인즈의 버저비터로 73-71로 승리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