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멤버 예진이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해골 시스루 수트룩을 선보였다.
방송이 끝난 후 브레이브 걸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바뀐 무대 의상 어떠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스루 수트를 입은 멤버 예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진은 해골 시스루룩 수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 오똑한 코 등 아름다운 옆모습을 비롯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서 비율이 남다른 듯”, “인형같이 생겼다”, “신곡이랑 새 의상 모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달 22일 신곡 ‘요즘 너’를 공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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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