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옥, '재빨리 공 차지 해야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03.10 19: 55

[OSEN=부산,정송이 인턴기자]부산 아이파크가 경기서 나온 2골을 모두 넣었지만 승리는 차지할 수 없었다.
안익수 감독가 지휘하는 부산 아이파크는 10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개막전에서 1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후반 제주 박진옥이 공을 쫒아 가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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