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전 아무짓도 안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3.12 19: 33

1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2쿼터 KT 송영진이 전자랜드 신기성과 충돌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KT가 75-71 승리를 거뒀다. 박상오가 3점슛 6개 포함 27점으로 폭발했고, 찰스 로드가 19점 18리바운드로 골 밑을 철통같이 지키며 승리를 합작했다.
1승 1패로 동률을 이룬 양 팀 중 어떤 팀이 3차전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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